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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따스함이 가득한 성장소설로, 청소년기의 고민과 비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독자의 마음속에 따스함과 위로를 남기는 감동적인 경험; 성장기의 고민과 외로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박영란 장편소설 『시공간을 어루만지면』이 창비청소년문학 123번으로 출간되었다. 오래된 단독주택 2층으로 이사 간 ‘나’와 가족들이 1층에 숨어 사는 또 다른 가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청소년기의 그늘진 마음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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