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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병원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다치거나 아플 때에도 회복할 수 있다는 건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웃음과 함께 회복력과 우정의 중요성을 배우는 즐거운 경험입니다.
아파서 왔다가 웃으며 나가는 행복한 병원 이야기 《안톤 선생님의 다 고쳐 병원》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밤새도록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염소가 팔을 크게 다친다. 안톤 선생님은 염소의 팔을 치료해 주면서 당분간 팔을 써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염소는 당장 사과를 따고, 고구마를 캐고, 부서진 집을 고쳐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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