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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집은 한국 장르 문학의 베테랑인 전혜진 작가의 작품으로, 격랑의 역사 속 비극과 폭력의 모티프를 박진감 있게 재구성하였습니다.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즐겨 읽는 독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입니다.
전혜진 작가의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에 매료되며, 격랑의 역사 속 인간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무례하고 폭력적인 세상을 향한 잘 벼른 칼날”이자 한국 장르 문학의 베테랑인 전혜진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중편소설 〈감겨진 눈 아래에〉와 장편소설 《280일》을 통해 ‘한국의 마거릿 애트우드’라는 평을 받은 그는 특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즐겨 찾는 독자들에겐 ‘믿보작(믿고 보는 작가)’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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