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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비극의 대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을 원전 번역으로 만나보세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고대 이데올로기에 의문을 제기한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림을 줍니다.
고대 그리스 문화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 증진.
지금까지 전해오는 그리스 비극은 모두 33편으로, 아이스퀼로스의 작품 7편, 소포클레스의 작품 7편, 나머지 19편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과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이 천병희 교수(단국대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으며, 이제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1, 2권이 출간되면서 우리도 원전번역의 그리스 비극 전집을 가진 드문 몇 나라에 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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