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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 계급과 자전적 글쓰기에 대한 통찰력 있는 대화를 통해, 아니 에르노의 작품 세계와 사회학과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파고든다. 문학 애호가와 사회과학 연구자 모두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아니 에르노와 로즈마리 라그라브의 글쓰기 및 사회 계급에 대한 관점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문학과 사회학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 것이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아니 에르노와 사회학자 로즈마리 라그라브의 대화를 묶은 책이다. 두 여성은 2021년과 2022년, 두 번에 걸쳐 ‘페미니스트 계급 탈주자들의 경험과 글쓰기’라는 주제의 좌담에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었고, 좌담을 주관하고 함께 참여했던 학자들은 이를 편집,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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