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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문헌학자이자 답사가인 김시덕의 통찰력 있는 글과 전국 각지의 철거되는 장소들을 담은 매혹적인 사진들로,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한국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철거되는 기억』을 통해 독자들은 한국의 도시 발전과 사회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며, 우리 주변의 물리적 환경에 대한 감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열린책들에서 선보였던 김시덕의 〈서울 선언〉 시리즈, 『서울 선언』, 『갈등 도시』, 『대서울의 길』에 이어 도시 문헌학자의 사진 기록 『철거되는 기억』이 출간되었다. <서울 선언> 시리즈가 <도시 공간과 그 주변>에 관한 기록이었다면, 『철거되는 기억』은 그의 답사 반경이 대서울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장되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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