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불쑥,'은 공감, 이해, 그리고 우정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친구 관계에서 마주하는 도전에 대해 성찰하게 하며, 서로에게 솔직해지고 서로의 감정을 소중히 여길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관계를 성찰하고,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배우며, 친구 관계에서 마주한 도전을 극복할 용기를 얻게 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우정의 가치를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친절을 실천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오랫동안 품어 온 기억을 풀어낸 홍주연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작은 별무늬 거북 ‘숨이’와 커다란 초록뱀 ‘넘이’는 뭐든 함께하는 친구다. 숨이는 넘이와 함께라면 용기가 생기고, 넘이는 숨이와 함께 있으면 포근하고 행복해진다. 그런데 어느 날 불쑥, 숨이에게 이상한 마음이 생긴다. 혼자 있고 싶어진 것. 숨이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새 없이 말없이 숨어 버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넘이는 숨이를 찾아다닌다. 둘은 예고 없이 찾아온 이 위기를 잘 통과하고 극복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불쑥』은 홍주연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오랫동안 품어 온 작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관계의 성장 서사를 경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성향이 전혀 다른 숨이와 넘이는 다른 점에 끌려 서로에게 맞춰 왔지만 어느 순간 균열이 생긴다. 둘은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서로에게 가시 돋친 말들을 내뱉은 뒤 결별하고, 한동안 거리두기를 통해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직시하고 상대 입장을 헤아려 본다. 숨이와 넘이의 귀여운 성장통은, 진짜 친구가 되려면 불편한 마음까지도 공감할 수 있어야 함을 보여 주며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용기를 내라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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