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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문학작품, 영화,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아밀의 따뜻한 서간체 스타일은 독자를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당신'으로 느끼게 하며, 사랑에 대한 성찰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합니다.
사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공감과 위로를 받으며, 독자의 사랑 이야기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모두가 사랑을 잊은 듯한 오늘, 사랑을 하고 사랑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 풍진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주제가 유효하긴 한 것일까? 《생강빵과 진저브레드》로 널리 사랑받은 아밀(김지현)이 두 번째 에세이 《사랑, 편지》로 다시 독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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