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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과 솔직한 감정을 담은 글들을 통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순수함과 호기심을 다시 발견하고,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들을 회상하며 미소를 짓게 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평생을 헌신해 온 엮은이가 아이들의 글을 모아 펴냈던 40년 전의 책을 재단장하여 다시 출간하는 책이다. 당시 실렸던 120여 개의 글 가운데 54편을 신중하게 추렸으며, 요시타케 신스케의 삽화를 더해 읽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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