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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책에 대한 애정과 특수학교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하며, 어린이 책과 장애를 가진 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진하 작가의 솔직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는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우리 주변의 보이지 않는 순간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 이해, 그리고 연민의 마음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장애를 가진 이들을 위한 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영감을 줄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그림책의 힘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스스로를 ‘착하지 않은 특수교사, 순진하지 않은 동화작가’라 일컫는 저자는 30여 년 경력의 특수학교 교사이자 여러 권의 아동문학을 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약력의 소유자다. 그런 그가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로,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춰줄 수 있는 어른으로, 어린이책 작가로, 그리고 무엇보다 특수학교 교사로” 자신만이 쓸 수 있는 그림책 교직 에세이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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