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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주인공인 책들은 많지만, 이 책은 주니어라는 유기견의 시각에서 쓰여진 일기 형식으로 독특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유머를 통해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함, 유쾌함,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자인 주니어는 자신을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해 온 엄마를 ‘엄망’, 할머니를 ‘할망’, 집을 ‘개집’, 자신을 돌봐줄 남자아이를 ‘반려 인간’이라고 부른다. 그러고는 사실 세상의 모든 개가 일기를 쓴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힌다. 정말일까? 그렇다면 개가 쓰는 일기에는 대체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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