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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싸움의 뒷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인정받지 못하는 곳에서조차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희정의 글은 공감과 연민으로 가득 차 있으며, 독자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종종 간과되는 사람들을 주목하게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종종 간과되는 사람들의 경험을 이해하게 하며, 더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동을 취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입니다.
기록노동자 희정이 쓴 『뒷자리: 어떤 일을 한 뒤의 흔적』이 출간되었다. 싸움의 앞자리가 아닌 뒷자리를 기록한 책이다. 사건의 지난 흔적을 되짚는 기록이자 세상의 뒷자리에서 삶의 뒷자리를 더듬는 기록. 그래서 책 제목이 『뒷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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