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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바다를 터전으로 삼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그들의 고단한 삶과 신산함을 경상도 사투리에 해학을 더해 들려줍니다. 권선희 시인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해와 우애, 연대와 사랑의 공동체 의식을 일깨워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공동체 의식 함양, 자연과의 연결감 강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곡절하게 노래해온 권선희 시인의 시집. 시인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말”을 꼼꼼히 받아 적으며,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바다, 그리고 그 안에서의 신산한 생활을 질박하고 구성진 경상도 사투리에 해학을 곁들여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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