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 책은 대중의 오해를 바로잡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필수적인 자료입니다. 정영인 교수는 자신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이러한 질환들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러한 질환들을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며, 정신건강 증진 및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현대인의 삶과 뗄 수 없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그러나 높은 관심만큼이나 대중의 오해도 깊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크고 작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이제는 정신건강을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숨겨야 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럼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흉악범죄에 꼬리표처럼 달려 나오는 것이 바로 가해자의 정신질환 이력이다. 그로 인해 정신질환과 정신질환자는 순식간에 혐오의 대상이 된다. 이렇듯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신질환.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얼마나 올바르게 알고 있을까?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정신건강전문의인 정영인 교수가 정신질환의 개념과 원인, 증상과 치료법을 정리한 책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를 출간했다. 정영인 교수는 30여 년간 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의료 일선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크고 작은 육체적 질병과 상처를 안고 살듯이 정신적 질환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각자도생, 무한경쟁, 성과주의가 지배하는 한국사회는 정신질환자의 비율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불행한 구조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정신질환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정영인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두루뭉술하게 통용되는 ‘정신질환’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신질환의 종류와 증상, 원인, 치료방법을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정신질환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