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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식 - 우리가 지나온 미래"는 해원 작가의 세 번째 소설로, 스릴러 서사와 SF 요소를 결합하여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책은 비정한 현실로부터의 구원을 꿈꾸며 희망과 따뜻함을 선사합니다.
비정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과 낙관주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작 『슬픈 열대』, 『굿잡』을 통해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강렬한 스릴러를 선보여 온 해원 작가의 세 번째 소설이다. 시대를 담아낸 스릴러 서사를 대중적 필치로 풀어내는데 능숙한 작가답게 현재의 대한민국을 냉철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조명할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타임슬립 장르와 SF의 아이콘들을 버무려 비정한 현실로부터의 구원을 꿈꾸게 하는 판타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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