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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닌 순수한 창작 만화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싶다면 이 책이 적합합니다. 주인공 고목이와 친구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아 존중감과 올바른 판단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게 됩니다. 또한 모험 과정에서 겪는 상황들을 통해 사물의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는 비판적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의 마흔두 번째, 마흔세 번째 이야기인 <알앓이>는 빈반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다. 자극적인 웹툰과 학습 만화 위주의 시장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어린이 창작 만화로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2년 동안 연재하며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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