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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력적인 그림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독자들을 집안의 작은 세계로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게 합니다. 정가용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영감을 주며, 호기심과 모험심을 증진시킵니다.
사랑스러운 빨간 지붕 삼층집에 빨간 머리 세 자매가 살고 있다. 오늘은 무언가 좀 이상하다 싶더니, 우리 집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작아진 집은 꼭 인형의 집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다. 창문으로 넘어 다닐 수도 있고, 지붕에 올라가 쉴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떡하지? 집은 점점 더 줄어들어 들어갈 수도 없고, 마침내 손바닥만 해졌다. 자꾸자꾸 작아지는 소중한 우리 집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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