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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부모와 함께하는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귀여운 이야기입니다. 엄마에게 혼나면서도 블록 놀이를 놓지 않는 병관의 모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국에는 스스로 물건을 정리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책 속의 캐릭터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리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부모와 함께하는 유대감이 강화됩니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6권. 엄마가 자기 물건을 먼저 치우라고 혼을 내지만, 손에 잡은 블록 놀이를 계속하려고 집을 나서는 천진한 병관이. 날이 어두워지자 집에 돌아온 병관이를 엄마는 크게 혼내지도 않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맞아 준다. 긴장을 풀고 다시 웃는 병관이에게 이제 엄마는 자기 물건을 스스로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병관이는 스스로 고르고 나누어 자기 물건을 정리하는 경험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 생생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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