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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적 참사의 여파 속에서 희생자들과 공감하고 연대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연결고리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비극적인 사건들을 단순히 개별적인 것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슬퍼하고 행동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책임 의식 증대, 비극적 사건의 여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994년과 2014년에 발생한 참사로 인한 희생에 저마다의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 인물들을 통해 두 참사가 20년이라는 시간 간격을 둔 개별적인 사건이 아니라 함께 슬퍼하고 그럼에도 뭐라도 해보려 하는 우리의 공감과 선의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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