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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전쟁 후유증과 그 여파가 신유럽 형성에 미친 영향을 조명합니다. 잔혹한 사건들을 폭로함으로써 독자는 오늘날 유럽이 직면한 도전들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전후 유럽의 복잡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며, 현대 사회와 정치에 미친 영향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1945년 5월 7일 나치 독일이 무조건 항복했다. 여섯 해째 이어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다. 하지만 키스 로가 펴낸 책 『야만 대륙』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저자는 전시뿐 아니라 전후에도 인류가 ‘짐승’ 노릇을 계속했다는 것을, 특히 유럽에서 저질러진 헤아릴 수 없는 만행을 통해 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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