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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자연과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아름답게 조화시킨 시들로, 독자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성명진 시인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글쓰기가 핸짱 작가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 어린이의 마음속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안, 영감, 그리고 어린 시절의 소중함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맑고 정직한 눈으로 자연과 어린이의 생명력을 노래해 온 성명진 시인이 6년 만에 신작 동시집 『밤 버스에 달이 타 있어』를 펴낸다. 은은하면서도 단단한 서정으로 어린이의 마음속 작은 파문까지 살뜰히 포착해 내면서도, 현실에 굴하지 않고 단단하게 성장을 이룩해 나가는 어린이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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