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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기밖에 모르는 심보 고약한 옹고집의 이야기를 통해 권선징악, 인과응보를 가르치며 사회의 일원으로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300년 전 이야기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림을 주는 것은 바로 우리 내면의 옹고집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도덕적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 인식
자기밖에 모르는 심보 고약한 옹고집이 자신과 똑같은 존재를 마주해, 자신을 빼앗겼다가 되찾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판소리계 소설 《옹고집전》을 어린이도 즐길 수 있도록 풀어 쓴 그림책으로, 조선 후기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자기 이익만 도모하고 사람이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저버린 사람들을 풍자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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