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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종교, 현실과 같은 주제를 다루는 매력적인 소설집으로, 독특한 상상력과 박해울 작가의 따듯한 시선이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독특하고 상상력 풍부한 세계관을 경험하며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인간 본성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향가 〈찬기파랑가〉와 SF를 접목한 소설 《기파》로 “압축적이고, 개성적이며, 독보적인 소설”이라 평가받으며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던 박해울 작가가 4년여 만에 첫 소설집 《요람 행성》으로 돌아왔다. ‘오염된 지구를 버리고 떠난 사람들과 오래된 지구를 찾아온 낯선 존재들의 이야기’라고 축약할 수 있는 아홉 편의 소설 뒤엔 소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해당하는 작가의 짧은 코멘트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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