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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소설의 고전으로, 물질문명의 발전과 인간성의 상실이라는 역설을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대비를 통해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의 사회정치적 풍경을 예리한 통찰로 비판하고 있어, 오늘날에도 그 울림이 큽니다.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 사회정치적 이슈에 대한 비판적 사고 함양,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력 얻기.
과학소설 총서 ‘미래의 문학’은 열한 번째 도서는 뉴웨이브 SF의 고전이자 SF계의 혁명선언문으로 꼽히는 데이비드 R. 번치의 『모데란』이다. 이 책은 ‘모데란Moderan’이란 하나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쓰인 쉰일곱 편의 단편을 엮은 연작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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