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제주를 기억해』는 어린이들에게 제주 4.3의 슬픈 역사를 흥미롭고 공감가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이 책은 공유라는 어린 소녀가 삼일절 행사를 기념하던 날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당시의 참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독자들은 공유의 여정을 통해 공감과 연민의 감정을 느낄 것이며, 비극적인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와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싱그러운 유채꽃이 가득한 섬, 제주. 하지만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뒤에는 슬픈 역사가 서려 있다. 1947년 3월 1일, 군인과 경찰들이 삼일절 행사를 기념하러 모인 제주도민들에게 총구를 겨누고,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던 이들이 저항 한번 하지 못한 채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 이는 우리 근대사의 참혹한 비극, ‘제주 4.3’의 시작이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