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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일상 대화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이 차별과 혐오로 이어질 수 있음을 드러내며, 이러한 언어 사용의 결과를 성찰하고 더 포용적이고 공감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언어 습관을 재평가하고, 차별과 혐오의 언어를 인식하고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미래에서 전해 드립니다》 등의 저서를 통해 당면한 사회 문제와 인권 문제를 다루고 설파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화를 가장한 차별의 말들이 아무렇지 않게 통용될수록, 조언을 가장한 훈수를 두며 상대를 평가하고 재단하는 말들이 난무할수록, 배제와 혐오는 당연시되고 정당화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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