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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치에 대한 환멸이나 과몰입을 느끼는 이들에게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통해 민주주의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적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정치가 소수 엘리트만이 아닌 모든 개인의 삶과 행복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공화주의적 민주주의를 통해 정치의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민주주의의 본질을 새롭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적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을 배우며, 정치 참여를 통한 개인적 성장과 공동체 발전에 대한 영감을 얻게 됩니다.
정치에 대한 환멸 또는 과몰입이라는 21세기 정치의 양극단 앞에서 오거먼은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을 길잡이 삼아 정치의 의미를 묻고, 자유와 평등과 공동체의 가치를 성찰하며, 함께 ‘공적 행복’을 일구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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