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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진작가 정주하의 감동적인 사진과 소설가 백민석, 황모과의 상상력 넘치는 글들을 통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고통받는 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서경식의 통찰력 있는 기획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자연과 인간에 대한 성찰을 독려하며, 재해의 여파를 경험하는 이들의 회복력과 연대감을 보여줍니다. 🌱🐄
공감 능력 향상, 자연에 대한 감사함 증대, 재해와 마이너리티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해. 🌿🙏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방사능에 노출된 소들이 모여 사는 ‘희망 목장’을 찍은 정주하의 사진 연작 <파라-다이스>와 이에 응답한 백민석과 황모과의 소설 두 편을 묶었다. 이미지와 텍스트는 어떻게 충돌하며 서로를 보완하는가. 외형상 ‘사진소설(photonovel/photo-roman)’로 볼 수 있겠지만 단순한 결합이 아닌, 경합을 의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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