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경쟁의 진정한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을 물속으로 초대하여 카누 대회의 기발한 반전을 경험하게 합니다. 마리 도를레앙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김자연 번역가의 매끄러운 문장이 어우러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웃음, 영감, 그리고 경쟁에 대한 새로운 관점.
☆ 유쾌한 웃음과 함께 경쟁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 물 위보다 물속이 더 궁금한 카누 대회☆ 아이들의 호기심을 응원하는 색다른 그림책☆ 유쾌한 웃음과 함께 경쟁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 물 위보다 물속이 더 궁금한 카누 대회☆ 아이들의 호기심을 응원하는 색다른 그림책카누 대회에서 벌어진 소동을 유쾌하게 담아낸 책이다. 대회 날 강가에는 선수들을 응원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아빠와 함께 대회를 구경 온 소피아는 스노클링 마스크를 생일 선물로 받는다. 출발 신호와 함께 선수들이 힘껏 노를 젓고, 관중들은 떠들썩하게 응원한다. 하지만 대회보다 스노클링 마스크가 더 궁금한 소피아는 물속을 탐험하는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그곳에서 전혀 다른 세상을 마주한다. 기상천외한 반칙과 기이한 장치들이 난무하는 물속 풍경은 물 위에서 보던 대회와는 전혀 딴판이다. 그러던 중 물고기가 낚싯줄에 달린 미끼를 향해 돌진하면서 카누들이 충돌하고 선수들은 뒤엉키며 대회는 엉망진창 대혼란에 빠지고 만다. 규칙도 무너지고 순위도 모호해졌지만, 그 혼란 속에서 오히려 웃음이 터져 나온다. 《노오올라운 카누 대회》는 시끌벅적한 장면 속에 유쾌한 풍자와 기지를 담아, 경쟁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고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경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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