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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책방은 다 계획이 있지 - 책과 사람을 엮는 다정한 책방의 기록, 은 작은 동네 책방이 어떻게 운영되고 유지되는지 보여주는 따뜻하고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손님과의 교류를 소중히 여기며, 함께 읽는 독서 모임과 저자와의 만남을 기획하는 책방지기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독자는 책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동네 서점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될 것이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함께 읽는 기쁨을 경험하게 됩니다.
대전 유성구, 계룡산 자락 아래 마을 골목에 자리한 ‘버찌책방’. 2019년 상가주택 1층에서 시작한 버찌책방은 팬데믹을 통과하며 시즌 1 영업을 마무리했고, 자동차 트렁크에 책장을 넣어 책을 싣고 이동식 책방을 운영했다. 그 뒤 가족과 함께 지은 집, ‘별빛집’ 1층에 다시 시즌 2 버찌책방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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