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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언어구사와 생생한 묘사로 소비에트 민중의 고난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안드레이 플라토노프의 대표 단편들을 모은 것으로, 당시 상황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공감할 수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플라토노프의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은 소비에트 민중들의 투쟁과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이해를 하게 될 것이며, 그들의 인간성에 대한 공감도 깊어질 것입니다."
‘노동자’의 시선으로 민중의 삶을 노래한 안드레이 플라토노프의 대표 단편을 모았다. 표제작 <귀향>을 비롯하여 그의 대표 작품인 <프로>, <포투단강>, <안갯빛 청춘>, <기관사 말체프>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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