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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의 기술 환경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인공지능과 같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무비판적 열광이나 공포를 피하도록 독려합니다. SF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기술과 우리의 존재 및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합니다.
독자들은 기술을 중립적인 도구나 수단으로 보는 관점을 넘어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되며, 기술과 우리 존재 및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과 같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무비판적 열광이나 공포를 피하고 책임 있는 사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전쟁, 생태계 파괴와 인공지능 무한경쟁. 우리는 이 위기의 한가운데에서 늘 ‘기술’과 마주한다. 그런데 정말로 기술은 위기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기술문화연구자 박승일은 기술을 한낱 중립적 도구나 수단으로 여기는 익숙한 관점에서 벗어나, 기술 자체를 깊이 사유하고 현재의 기술 환경에 질문을 던질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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