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소설은 인간 중심주의의 한계를 넘어 동물과 인간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세계를 상상하게 합니다. 이기호 작가의 섬세한 문체와 공감가는 캐릭터 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이시봉'이라는 개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불러일으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간-동물 관계 이해도 증진,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 함양.
최순덕, 권순찬, 최미진, 한정희, 강민호…… 친숙하고 구수한 이름들을 호명하는 소설로 연약하고 불완전한 인간의 보편적 본질에 다가서는 작가 이기호. 그가 『사과는 잘해요』(2009), 『차남들의 세계사』(2014) 이후 11년 만의 본격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