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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노년의 경험을 솔직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내며, 애트우드의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복잡함을 통찰력 있게 풀어냅니다. 그녀의 시는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위안, 공감, 그리고 인간 경험에 대한 새로운 관점.
한국 독자들에게 마거릿 애트우드는 《시녀 이야기》 등을 쓴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의 작가로서 첫 출발은 이십 대 초반에 자비 출판한 시집이었다. 《돌은 위로가 되지》는 2008~2019년에 걸쳐 애트우드가 써내려간 최근의 시들을 모은 것으로, 원숙한 경지에 이른 거장의 시선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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