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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여성 디아스포라를 생생하게 그려낸 감동적인 소설로, 역사 속 한인 디아스포라의 고난과 회복력을 조명합니다.
사할린 한인들의 경험을 이해함으로써 공감, 연민, 역사적 지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금이 작가의 ‘일제강점기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 완결판. 광복 80주년을 맞아 출간되는 『슬픔의 틈새』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이름과 국적이 몇 번이나 바뀐 80년의 세월 동안 숱하게 조국에게 배신당하면서도, 누구보다 간절하게 자기 삶을 개척해나간 ‘주단옥’이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펼쳐 보인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