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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아름답게 포착한 시인의 통찰력 있는 일기입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고, 성찰의 기회를 얻습니다.
이수명 시인의 날짜 없는 일기 세번째 권 『흰 컵의 휴식』을 출판사 난다에서 펴낸다. 『내가 없는 쓰기』 『정적과 소음』에 이어지는 이번 책은 시인 이수명이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쓴 일기로 2~3일에 한 번씩 쓴 짧은 메모이자 자생적 생기를 띤 계절 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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