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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는 인간 존재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강렬하고 감동적인 소설로, 한 소년의 내면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맥스 포터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문체가 빛나는 이 작품은 단숨에 읽히면서도 오랫동안 울림을 남깁니다.
깊은 감정적 연결, 공감 능력 향상,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슬픔은 날개 달린 것』 『래니』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고,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발굴한 영문판 편집자로도 알려진 맥스 포터의 신작 소설. ‘작은 걸작의 대가’인 맥스 포터가 가장 단시간에 쓰고 가장 천천히 고친 책으로, 168쪽 안에 한 소년의 인생을 지켜낼 하룻밤 이야기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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