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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메모와 달리, 이 책은 독특한 관점으로 메모를 재발견하게 해줍니다. '무용한 지대'에서 머무는 즐거움을 강조하며, 기억을 위한 것이 아닌 마음과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수단으로 여깁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창의성과 자기 표현에 대한 열쇠를 열어줄 것입니다.
마음에서 자유롭게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 증가와 정신적 명확성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 읽고 쓰는 당신을 위한 메모의 재발견.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로 많은 독자의 지지를 받은 김지원 기자가 메모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메모’는 거의 언제나 실용적이고 생산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되어왔다. 김지원 기자는 그러한 관점에 반하여, 지극히 ‘즐거움’을 중심으로 메모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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