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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내면 소용돌이와 소수자성을 사려 깊게 그린 소설로,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황보나 작가의 섬세한 문체와 공감가는 캐릭터들은 우리 모두의 성장기를 되돌아보며 위로와 희망을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청소년기의 복잡함과 아름다움을 더 잘 이해하고, 관계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네임 스티커』에 이어, 다시 한번 청소년들이 지닌 내면의 소용돌이와 소수자성을 사려 깊게 그려 내는 동시에 관계 속에서 나 자신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일을 이야기한다. 작품 속의 청소년들은 누군가에게 기대어 쉴 자리를 얻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주며 자신을 마주한다. 색이 바랜 이들의 마음을 온통 초록빛으로 물들이는 연작소설 『일곱 개의 초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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