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오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싱코페이션』은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시 쓰기로 유명한 그의 작품입니다. 이 시집은 한 편의 시가 끝난 자리에서 다음 시의 시작을 이어가는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예상치 못한 리듬과 운율로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독창성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것; 일상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게 되는 것; 그리고 시를 읽는 즐거움을 새롭게 하게 될 것입니다.
k포엣 시리즈 40권 김선오 시인의 『싱코페이션』시집 『나이트 사커』 『세트장』을 통해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시 쓰기를 이어온 김선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싱코페이션』이 K-포엣 시리즈 40권으로 출간되었다. 시인 노트에 따르면 『싱코페이션』에 수록된 21편은 한 편의 시가 끝난 자리에서 다음 시의 처음을 건져내는 식으로 쓰였다. 시인 스스로가 부여한 이번 시집에 작동하는 제약은 아이러니하게도 시적인 자유를 가져오기도 한다. 뻔하게 이어지는 리듬 패턴을 깬다는 의미의 음악 용어에서 제목을 가져온 만큼 시집에 수록된 작품을 읽어나가며 뜻밖의 즐거움과 만나게 될 것이다. 『싱코페이션』은 이유나(Eunice Lee) 번역가의 영역을 통해 영문판 『Syncopation』으로도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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