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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며, 집을 떠나고 싶은 마음과 머물고 싶은 마음을 균형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한봄의 여정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결국에는 자신만의 '우리 집'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정체성 이해, 자기 수용과 성장의 감정적 여정.
2026년, 청소년문학이 주목할 새 이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김서나경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집을 떠나려는 아이와 집을 떠나고 싶지 않은 아이가 외딴 골목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마침내 ‘우리 집’에 안착하는 과정을 시종 다정한 시선으로 사려 깊게 그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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