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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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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열기가 허문 백색의 성벽 너머, 지구가 흘린 ‘얼음의 눈물’이 인류에게 ‘황금의 항로’라는 역설적인 기회를 열어주었다. 신간 『얼음의 눈물, 황금의 항로』는 대륙의 비단길과 대양의 항로를 지나온 인류의 장대한 ‘길 개척사’를 북극이라는 마지막 심연으로 확장하며, 문명의 대동맥이 이동하는 과정을 담담히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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