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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밤의 혼란 속에서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당시의 긴박함과 시민의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뉴스 보도를 넘어 313명의 면담과 1만 장의 녹취록을 분석한 최초의 시민사 기록이므로, 그날의 진실을 다각도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필수적인 자료입니다.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주체적 행동이 역사에 어떻게 기록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책임감과 시민으로서의 자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7분, “비상계엄 선포”라는 한 문장이 한국 사회를 흔들었다. 『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은 그날 밤 국회로 달려가 내란군을 막아낸 시민 313명의 증언을 기록한 책이다. <진실의 힘>이 2025년 2월부터 7월까지 313명을 면담하고 A4 용지 1만여 장의 녹취록을 분석해 만든 최초의 시민사(people‘s histor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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