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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타인의 눈치를 보느라 내 의견을 억누르는 것이 익숙하다면 이 책이 큰 위안이 됩니다." "고맥락 문화에서 '싫다'는 말로 인한 사회적 배제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면, 유쾌한 그림과 문구를 통해 그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 표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고, 타인의 반응에 과도하게 신경 쓰지 않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유머러스한 시각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하고 수용하는 과정 속에서 자기주도적인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아이스크림은 더운 게 싫다. 금방 녹아 버리니까. 아이스크림은 추운 것도 싫다. 아무도 먹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으면 어쩌라는 말이냐 싶은 불평들이 끝없이 이어지지만, 어쩐지 속이 후련해지고 위로받는 기분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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