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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나르시시즘과 육체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흥미롭고 통찰력 있게 파헤친 김곡의 최신작, 『모양 없는 육체』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다이어트 문화부터 데이트 폭력까지 다양한 사회현상들을 분석하고, 이들이 어떻게 하나의 동근원적인 현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드러냅니다.
『모양 없는 육체』를 읽은 독자들은 현대 사회의 나르시시즘과 육체 사이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며, 자기 사랑과 자기 수용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몸의 시대에 잊혀져가는 ‘몸은 누구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 전작 『관종의 시대』, 『과잉존재』에서 현대사회의 나르시시즘을 해부했던 김곡은 이번에 출간하는 『모양 없는 육체』에서 몸이라는 영역으로 문제의식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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