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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을 넘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매혹적인 그림책입니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자연의 시점으로 바라본 인간과 자연의 공존 이야기“도시 속에 사는 우리들. 나무 대신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흙 대신 콘크리트 안에 사는, 지금 우리들의 모습에서 어느 순간 자연이란 이름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야기합니다. 자연과 공존해야 된다고, 공존은 당면한 과제이자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아이러니하게도 말이죠. 그리고 이 공존이라는 말 또한 이기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을 중심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우리의 필요에 의해, 우리만의 시점으로 의미부여하고 있으니까요. 공존이라는 의미를 자연 중심에서, 자연의 시점에서 말해보면 어떨까요? 김유강 작가의 그림책 “용불똥”은 생각의 주체를 인간에서 자연으로 바꾸는 독특한 발상으로 공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