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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기존 좀비 장르의 폭력성보다는, 죽음 이후에 남는 기억과 사랑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좋아한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얇은 분량이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서사를 선호하는 독자라면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장르적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서사 구조를 통해 사고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시적이고 파편화된 문장을 통해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를 체득하고 감수성을 연마할 수 있습니다.
앤 드 마르켄의 소설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가 허블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출간 전부터 영미권 출판계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수상 전부터 영미권에 선구적으로 출간해 온 영국의 피츠카랄도 에디션스와 세계 문학의 굵직한 목소리들을 미국 독자에게 전해 온 뉴 디렉션스 출판사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더 노벨 프라이즈’의 수상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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