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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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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한국전쟁. 열다섯 살 진구는 지게 부대에 끌려와 고지로 물자를 나르는 일을 맡게 된다. 총을 들고 전투에 나가지는 않지만 매일 전장의 한복판을 통과하며 생사를 넘나든다. 《A 부대》는 군번도 계급도 없이 전장을 오갔던 ‘지게 부대’ 소년들의 일상을 통해, 전쟁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뒤흔들고 그 자리에 무엇을 남기는지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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