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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나이가 들수록 독서가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니라, 카페 한구석에서 즐기는 명랑한 취미가 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평소 심혜경 작가의 에세이를 통해 ‘건강하고 밝게 노화하는 삶’에 공감했다면, 그녀가 선별한 58권의 책과 함께 호흡하며 내가 어떻게 더 깊이 읽고 쓸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줄거리 요약이 아닌, 문장 자체를 음미하며 언어에 대한 감각과 통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책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내 삶을 해석하는 프레임으로 삼아 사고의 폭을 넓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사서에서 번역가로, 또 작가로 살아가는 동안 읽고 쓰고 공부하며 수많은 책을 만났다.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는 바로 심혜경 작가가 지금껏 만난 58권의 책 속 멋진 문장들과 함께, 어떻게 더 잘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를 소개하는 독서 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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