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가 갑자기 폭발하는 감정이나 슬픔에 당황한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이 복잡한 심리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시켜 줍니다. 마음의 상처를 '무너진 벽'으로, 치유 과정을 '수리 공사'로 비유하여 추상적인 감정을 구체적이고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 평소 아이와의 정서적 소통에 관심이 있거나,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언어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이라는 친근한 형식 속에 담긴 회복탄력성의 원리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단단하게 다지는 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습니다.
- 통찰력: 감정이 단순히 호르몬 반응이 아니라, 구조물을 유지하거나 훼손하는 힘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건축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 사고력: 부정적인 사건(미운말)이 발생했을 때, 그것이 끝이 아니라 '수리'의 시작일 수 있다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기르게 됩니다. - 동기부여: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스스로를 지지해주는 내부 시스템이 있음을 인지함으로써,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회복하려는 의지를 높입니다.
부서진 마음집을 보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내면의 회복탄력성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알려 주고, 이를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마음을 단단하게 짓고 가꾸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마음의 작용을 집짓기라는 건축 개념에 빗대어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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